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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8
선언의 너머 혹은 선언의 틈
21.10.09
영원히만 가능한, 불가능한 축하
21.07.05
체의 소리 혹은 성격 ― 김멜라, 「나뭇잎은 마르고」
21.06.23
『우리는 코다입니다』
21.05.25
도리의 잃어버린 시간
21.03.10
존재하고 변하고 사라지는 몸에 반응한다는 것,
21.03.01
희망도 절망도 없이, 344명
20.10.18
이정식과 ‘이정식’과 나무(좌)와 나무(우)
20.09.23
삶을 우습게 여기기
20.02.16
꼴이 우습게 된 경우 ― 《걸캅스》의 리얼리즘
동백꽃과 메가폰
담백한 비극들, 혹은 담백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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