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과 ‘이정식’과 나무(좌)와 나무(우) 삶을 우습게 여기기 꼴이 우습게 된 경우 ― 《걸캅스》의 리얼리즘 동백꽃과 메가폰 담백한 비극들, 혹은 담백한 사람들 김초엽과 정세랑의 (혹은, 그리고 나타샤 케르마니의) 우주 그린스크린의 이미지들 흔히 그렇듯 얼굴 없이 춤추는 평범하게 매력적인 평범한 몸, 혹은 괴물 같은 몸 어둠을 보기, 날이 밝을 것이므로 인티사르의 연장 아마도 어젠 다른 것도 생각했던 것 같은데 마음에 다가가는 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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