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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0
존재하고 변하고 사라지는 몸에 반응한다는 것,
21.03.01
희망도 절망도 없이, 344명
20.10.18
이정식과 ‘이정식’과 나무(좌)와 나무(우)
20.09.23
삶을 우습게 여기기
20.02.16
꼴이 우습게 된 경우 ― 《걸캅스》의 리얼리즘
동백꽃과 메가폰
담백한 비극들, 혹은 담백한 사람들
20.02.07
김초엽과 정세랑의 (혹은, 그리고 나타샤 케르마니의) 우주
20.01.24
그린스크린의 이미지들
20.01.19
흔히 그렇듯 얼굴 없이 춤추는 평범하게 매력적인 평범한 몸, 혹은 괴물 같은 몸
20.01.15
어둠을 보기, 날이 밝을 것이므로
20.01.14
인티사르의 연장
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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