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s

2023

안 팎, 「물러나는 혹은 물러지는 침범」 (최혜영, 《떠다니는 물방울, 젖지 않는 몸들》(음성/수어 해설) 리뷰, 12월)

안 팎, 「등에 적히는 읽지 못할 편지」 (한연지 감독·안무, 《춤・시・꿈》 제3부 〈편지는 없고〉 리뷰, 12월)

안 팎, 「모자이크를 산책하며」 (비무장사람들 연천 레지던시 “그리고 쉼표” 후기, 10월)

박종주, 「TERF의 트랜스젠더 재현에 관한 연구 : 트랜스여성 이미지의 모순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 39집,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6월)

박종주, 옮긴이 후기 (앨피 본, 『게임, 사랑, 정치: 게임화된 애정, 관계, 감정, 일상 그리고 기술사회 욕망혁명의 미래』, 시대의 창, 6월)

박종주, 옮긴이의 말 (안드레아 롱 추, 『피메일스』, 위즈덤하우스, 2월)

2022

안 팎 , 「찾아내기, 스치기, 어쩌면 도망치기」 (강정아 기획, 『정해져 있지 않은 거주지: 오드라데크』(전시 도록), 5월)

안 팎, 「필패하는 말과 토대 없는 믿음」 (제로의 예술 기획, 『제로의 책』, 돛과닻, 4월)

박종주, 「윤석열의 답변과 정치, 그리고 평등」 (『워커스』 88호, 3월)

박종주, 「알 수 없는 삶에, 단단한 작은 소식들을」 (『워커스』 86호, 1월)

2021

안 팎, 「친애하는 극장종말론자 여러분께 ― 적대하는 객석을 향해」 (《극장종말론: 입문편》 리뷰, 12월)

안 팎, 「남북의 남남: 서로의 타인으로 맞대기」 (분단이미지센터 웹진, 11월)

박종주, 「팬데믹, 몸의 경계. 그리고 퀴어연극」 (한국연극교육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 “포스트 팬데믹과 뉴 노멀 시대의 연극 교육 2. 환경,젠더,인종,퀴어와 연극” 발표문, 11월)

박종주, 「정확한 인용의 연대」 (『워커스』 83호, 10월)

박종주, 옮긴이 후기 (에이미 거트먼·조너선 D. 모레노, 『죽기는 싫으면서 천국엔 가고 싶은: 생명윤리학의 쟁점들』, 후마니타스, 9월)

박종주, 「우리의 행복을 단언하기」 (『워커스』 81호, 8월)

박종주, 「추락의 경로, 혹은 길잃기의 경로」 (『연극人』 205호, 7월)

안 팎, 「위험과 책임의 공동체 ― 『애도와 투쟁』을 읽으며」 (셰어 뉴스레터, 6월)

박종주, 「내가 함께 하는 사람」 (『워커스』 79호, 6월)

박종주, 「재현의 파열과 규범의 불안: 아토 퀘이슨의 “미학적 경직” 개념에 관한 소고」 (한국미학회 2021년 춘계학술대회, 5월)

박종주, 「도래하지 않은 세계를 먼저 사는 사람들」 (『워커스』 77호, 4월)

안 팎, 「제자리에서, 향수 없는 신화에 관하여」 (강정아 기획, 《머리 없는 몸과 백 개의 머리를 가진 여인들》 리뷰, 2월)

박종주, 「자리 없는 이들에게 만들어진 위기에 대하여」 (『워커스』 75호, 2월)

2020

안 팎, 「선택의 권리 너머, 욕망의 조건을 포착하기」 (『비마이너』, 12월)

안 팎, 「느릿하고 흐릿한 이탈」 (강지윤·김혜윤·최희정 전시 《얼굴 없는 것들과 마주하기》 도록, 12월)

박종주, 「살아남기 위해 배워야 했던 몸들 너머」 (『워커스』 73호, 12월 / 웹에만 게재)

박종주, 「영원한 지금을 바라는 이들에게」 (『워커스』 71호, 10월)

박종주, 「우리에게 지워진 시간」 (『연극人』 185호, 8월)

박종주, 「차별금지법, 우리의 삶을 셀 수 있도록」 (『워커스』 69호, 8월)

박종주, 「재난 속에 드러나는 혐오의 면면」 (『워커스』 67호, 6월)

박종주, 「클리셰의 자기비판, 혹은 무대 밖의 무대」 (『연극人』 180호, 6월)

박종주, 「『장애학의 도전』을 읽은 악몽의 밤」 (『문화/과학』 102호, 6월)

안 팎, 「재생산을 퀴어링한다는 것」 (『SEMINAR』 4호, 5월)

박종주, 옮긴이 후기 (줄리엔 반 룬, 『생각하는 여자: 일상에 도전하는 철학을 위하여』, 창비, 4월)

박종주, 「낙인 찍힌 이들의 재난」 (『워커스』 65호, 4월)

박종주, 「차이 나는 몸들 사이에서(의) 안전을 상상하기」 (셰어 이슈페이퍼 5호, 3월)

박종주, 「감염인들을 위한 소박한 출발: ‘전파매개행위’와 HIV/AIDS 인권」 (『워커스』 63호, 2월)

안 팎, 『나단이라고 불러줘』(카트린 카스트로·캉탕 쥐시옹 지음, 이나래 옮김, 상어, 2020) 프리뷰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1월)

안 팎, 「한쪽에서 보고 들은 것」 (구자민 기획·연출, 《Dichterliebe: Detachment》 리뷰, 1월)

2019

박종주, 「이야기와 감각의 (짧은) 역사」 (『연극人』 174호, 12월)

박종주, 「공공운수노조 내 여성주의적 운동의 (가능한) 위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보고서 『공공운수노조 여성사업 현황과 과제』, 12월)

안 팎, 「한 불쾌에 관하여, 혹은 그 너머에 관하여」 (노뉴워크 기획, 『재-관람차』, 12월)

박종주, 「“혐오에 합세한 의원들을 국회의원 명단에서 삭제하자”」 (『워커스』 61호, 12월)

안 팎, 「소설의 작법: 미래를 기억하고 과거를 상상하기」 (강정아 기획, 《환향: 바깥에서 안으로 회귀하는 여인들》 리뷰, 11월)

안 팎, 「산책의 나직한 몸짓」 (봄로야 개인전 《다독풍경多讀風景》 서문, 10월)

박종주, 「언제나 이른 일들」 (『워커스』 59호, 10월)

박종주, 「“질병을 넘어, 혐오를 넘어, ‘사람’을 보라”」 (『워커스』 57호, 8월)

박종주, 「낙태죄(1953-2019), 그리고 그 이후의 세계」 (인권법학회·한국인권학회 발행, 『인권연구』 2권 1호, 6월)

박종주, 「비일상적인 일상에 대하여」 (『워커스』 55호, 6월)

박종주, 「시작하지 않은 것을 끝내는 방법」 (『연극人』 161호, 6월)

안 팎, 「흔들리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이현주 개인전 《얼굴 없이, 스포츠 없이》 리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2기 오픈스튜디오 도록 『발신자 조회』, 4월)

박종주, 「노키즈존, 노퀴어존 그리고 민주주의」 (『워커스』 53호, 4월)

박종주, 「운명과 자유와 연극과」 (『연극人』 155호, 3월)

안 팎, 「낙태죄의 안팎」 (꼴좋다 “누구의 전장인가: 낙태죄와 퀴어” , 3월)

박종주, 「모두의 성(性)과 재생산 정치를 상상하기」 (경향신문 『향이네』, 3월)

안 팎, 「어떤 미투」 (『글로컬포인트』 5호, 2월)

안 팎, 「낙태죄가 만드는 몸들」 (믿는페미·무지개예수 주최, “교회×낙태죄 : 배틀그라운드 저자와 함께하는 북토크”, 2월)

박종주, 「배운 적 없는 삶에 대하여」 (『워커스』 51호, 2월)

안 팎, 「‘춤’이라는 언어에 관하여」 (서교예술실험센터 2018년 소액多컴 선정작 〈일상번역기: 좀 더 긴 하루〉 리뷰, 1월)

안 팎, 「미술이 현실에 파고드는 한 가지 방법에 관하여」 (고재욱 개인전 《크로스 플랫폼》 도록, 1월)

안 팎, 「퀴어 정치로서의 낙태죄 폐지」 (스틸클럽 “퀴어와 불구의 정치로서의 성과 재생산 정치”, 1월)

2018

안 팎, 「소수자의 예술과 ‘실패’의 위치 ― 〈불만폭주라디오〉를 본 어느 무능한 관객의 고백」 (『마침』 21호, 12월)

박종주, 「“심연 위에서 춤 추기” ― 드랙의 경우」 (『춤in』 29호, 11월)

박종주, 「재생산 담론과 퀴어한 몸들」 (성과재생산포럼 기획, 『배틀그라운드: 낙태죄를 둘러싼 성과 재생산의 정치』, 11월)

박종주, 「‘네가 남자 맛을 몰라서 그래’에서 ‘네가 거부하면 될 일이었다’까지」 (『워커스』 49호, 12월)

안 팎, 「페미니즘 미술, 여성 그리기, 실패하기」 & 「페미니스트의 이불 한 장: 페미니즘이라는 태도」 (노뉴워크 기획, 『A Research on Feminist Art Now: Re-Record』, 10월)

박종주, 「‘나중에’의 나라에서 지금 축제하기」 (『워커스』 47호, 9월)

박종주, 「의뭉스런 자들을 의심하기」 (콜렉티브 뒹굴, 《조커 A/S 파티》 프로그램북 『자가 수리 매뉴얼』, 9월)

박종주, 「난민, 성소수자, 그리고 환대」 (『워커스』 45호, 8월)

박종주, 「신자유주의 시대의 교차성 분석」 (『여성학논집』 35집 1호, 6월)

박종주, 「“교차성 페미니스트” 킴벌리 크렌쇼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 (『여/성이론』 38호, 6월)

안 팎, 「페미니스트의 용기」 (페이스북 페이지 『경계없는 페미니즘』, 6월)

박종주, 「혐오범죄, 당신들이 패닉하는 방식」 (『워커스』 43호, 6월)

박종주, 「드랙과 재현의 정치학」 (삼일로창고극장 세미나 “창고공부방”, 6월)

박종주, 「혐오의 시간, 민주주의의 시간」 (『진보평론』 75호, 4월)

박종주, 「기독교 대학은 혐오를 포교하는 곳인가」 (『워커스』 41호, 4월)

박종주, 「삶을 바꾸는 낙태죄 폐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기관지 『두드림』 14호, 3월)

박종주, 「인권은 폐기될 수 없다」 (『워커스』 39호, 2월)

2017

박종주, 「트랜스젠더의 삶의 자리」 (『워커스』 37호, 12월)

안 팎, 「이미지가 형상이 될 때」 (『the Caver』, 12월)

박종주, 「‘낙태’는 죄였던 적이 없다: 오늘의 낙태죄 폐지 운동」 (『여/성이론』 37호, 12월)

안 팎, 「교차성, 흑인페미니즘에서 퀴어페미니즘까지」 (『펢』 특별호, 11월)

안 팎, 「괴물들, 물어 뜯지 않는」 (『크리틱-칼』, 10월 & 흑표범 개인전 《선영, 미영, 미영》 도록, 11월)

박종주, 「소수자 혐오와 성평등 개헌」 (『워커스』 35호, 9월)

박종주, 「주의: 퀴어하게 읽으시오」 (성지은·이진실 기획, 《Read My Lips》 도록, 9월)

박종주, 「디스토피아에서 유토피아를 그리워하기」 (『창작과 비평』 177호, 8월)

박종주, 「일시적 자율 지대와 법 바깥의 주체」 (『Trans-Humanities』 Vol. 10, No. 2, 7월)

박종주, 「“아직 몰라, 알려주지 않았거든”」 (『워커스』 33호, 7월)

박종주, 「덜 퀴어한 이미지, 더 퀴어한 관객」 (『미술세계』 vol. 392, 7월)

박종주, 「나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삶이 보이는 창』 111호, 6월)

안 팎, 「놀이터를 생각하며」 (『the Caver』, 6월)

박종주, 「답을 찾아 떠난 사람의 이야기, ≪생각은 자유≫」 (『공연한비평』, 6월)

박종주, 「〈말 잘 듣는 사람들〉과 말 잘 듣는 관객들」 (『공연한비평』, 5월)

박종주, 「달밤에 뜨는 무지개」 (『워커스』 31호, 5월)

박종주, 「하극상 없는 상황실, 반전 없는 인생 ― 새 세계를 위하여」 (『공연한비평』, 5월)

박종주, 「세 시간, 나는 왜 그곳에 있었나」 (『공연한비평』, 4월)

안 팎, 「필립 골럽을 퀴어하게 읽기」 (『the Caver』, 4월)

박종주, 「적대자들의 연대 : 시스젠더,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그리고 재/생산」 (성소수자인권포럼, 2월)

박종주, 「어떤 자기반영을 읽기」 (『공연한비평』, 1월)

2016

박종주, 「실패한 어떤 재현에 관하여: 《탈출 ― 날숨의 시간》」 (『공연한비평』, 12월)

박종주, 「어느 재판의 기록: 뒹굴, 《바로 그 얘기》」 (『공연한비평』, 12월)

안 팎, 「무력한 자들의 연대」 (『글로컬포인트』 광장특별호, 12월)

안 팎, 「‘낙태죄’, 논쟁을 시작할 시간」 (『덕성여대신문』 663호, 11월)

안 팎, 「병균들의 연대」 (『글로컬포인트』 3호, 9월)

박종주, 「그래, 어떤, 평화」 (『공연한비평』, 08월)

Park, Jongju, “Internet and Public Art: A Preliminary Sketch”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s, July)

박종주, 「개인을 생각하며」  (『대학신문』, 4월)

2015

안 팎, 「장애인이 낳는다는 것, 장애인을 낳는다는 것 ― 장애인이 산다는 것」 (『비마이너』, 12월)

박종주, 「칸트 숭고론의 숨은 편견들」 (한국미학회 춘계학술대회, 5월)

안 팎, 「누가 여성인지 묻기: 페미니즘의 첫번째 경유지」 (『베틀III』 5호,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