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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운명이라는 소실점 ― 죽음의
22.03.23
슬픈 사람이 하는 일
22.03.08
모럴 센스를 교육하기
22.03.07
우회의 흔적, 끊어진
트랜스…
21.12.26
최기섭의 떨리는 다리와 “무용수-되기”
21.10.18
선언의 너머 혹은 선언의 틈
21.10.09
영원히만 가능한, 불가능한 축하
21.07.05
체의 소리 혹은 성격 ― 김멜라, 「나뭇잎은 마르고」
21.06.23
『우리는 코다입니다』
21.05.25
도리의 잃어버린 시간
21.03.10
존재하고 변하고 사라지는 몸에 반응한다는 것,
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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