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잇다』 지하도 계단을 내려가는 햇볕 파편과 상상력 ― 정은영의 여성 국극 작업에 관하여 지하철 역의 어느 시 가족에 관하여 ― <나무빼밀리로망스>에 부쳐 밝고 맑은 〈장애극장〉, 〈(오프)스테이지/마스터클래스〉 거대 서사 앞에서 자기 서사 찾기 키스 해링 여성은 운명에 어떻게 수긍하게 되는가 바보사랑 양경민 개인전 : 나와 당신을 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