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괜찮았던 적도, 좋았던 적도 없다.
다만 그나마 좀 나았을 뿐.
말하자면, 요즘은, 그나마 낫지조차 않다는 거다.
내가 변했든, 그것이 변했든.

요컨대,
시기가 좋지 않다는 것.

버티기를 시작해야 하나보다.

이런 식의 글쓰기는 영 내키지 않지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요만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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