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식용유를 샀다. 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두부도 샀다. 지난주에 사서는 먹지 않고 두었더니 상했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줄이려 주로 집앞 마트에서 파는 판두부를 사먹다가 갈수록 아무 맛이 안 나서 결국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어느 중소기업 두부로 바꾼지 몇 달 되었는데, 판두부만큼이나 빨리 상한다. 유통기한이 어제까지였는데 오늘 아침에 뜯어보니 이미 며칠째 미끄덩거린 꼴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이것저것을 소진하거나 정리했다. …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