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장면을 한국에서 읽기: 〈24주〉 연극 〈홀(Hole)〉과 제 4의 벽 丙소사이어티, 〈노동집약적 유희 2017: 테마파크〉 〈자이니치〉: 누군가가 웃는 시간 연극 〈사람을 찾습니다〉 몰락하는 남자들과 몰락하는 세계: 연극 〈맨 끝줄 소년〉 토르소에 관한 단상 매음녀를 그리는 한 방법 『82년생 김지영』에 관한 뻔한 이야기 이진주 개인전 《불분명한 대답》(갤러리 아라리오 서울, 2017.3.30-5.7.) 달빛 속에서는 푸르게 보이는 것 연극이라는 영원한 전위: 극단 아우라/모이공의 <갈매기>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