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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김초엽과 정세랑의 (혹은, 그리고 나타샤 케르마니의) 우주
20.01.24
그린스크린의 이미지들
20.01.19
흔히 그렇듯 얼굴 없이 춤추는 평범하게 매력적인 평범한 몸, 혹은 괴물 같은 몸
20.01.15
어둠을 보기, 날이 밝을 것이므로
20.01.14
인티사르의 연장
아마도 어젠 다른 것도 생각했던 것 같은데
19.09.30
마음에 다가가는 법에 관하여
19.09.16
시시콜콜 흐르는 시간
19.09.10
진정성이라는 기생충
19.09.04
분하면 뾰족하라
19.09.01
순간, 점, 바깥,
19.08.10
읽기 연습 ― 주황, 《온전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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