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가자를 싫어한 때가 있었다 (누르 알사카, 2025)
원문: Humans of New York, 2025.09.03.(위) https://www.instagram.com/humansofny/p/DOG8Yx-jRM1/(아래) https://www.instagram.com/humansofny/p/DOHO74fj1fp/원래는 별도의 제목이 없으며, 이 게시물의 제목은 임의로 붙인 것이다. 가자를 싫어한 때가 있었다. 그저 벗어나고 싶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다. 오스카상을 받고 싶었다. 내 꿈은 전부 바다 건너에 있었다. 아마도 그저 가자가 봉쇄되어 있다는 것에 ― 그것이 수많은 방식으로 우리에게 제약을 가한다는 것에 ― …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