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념비의 내러티브 손수 그린 점으로 현대를 긍정하다 〈파란 나라〉의 설득력에 관하여 불안을 껴안고 살아가기 모리를 만나고 배가 아파졌다. ‘선택’ 너머의 익숙한 고민들 연극하기와 관극하기 섣부른 독후감: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비밀의 숲》, 한여진의 아쉬움 낙태죄 폐지 이후를 상상하기: 〈24주(24 Wochen)〉 안 봐도 비디오/상영회의 관객 되기 제인이라는 꿈, 〈꿈의 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