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껴안고 살아가기 모리를 만나고 배가 아파졌다. ‘선택’ 너머의 익숙한 고민들 연극하기와 관극하기 섣부른 독후감: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비밀의 숲》, 한여진의 아쉬움 낙태죄 폐지 이후를 상상하기: 〈24주(24 Wochen)〉 안 봐도 비디오/상영회의 관객 되기 제인이라는 꿈, 〈꿈의 제인〉 독일의 장면을 한국에서 읽기: 〈24주〉 연극 〈홀(Hole)〉과 제 4의 벽 丙소사이어티, 〈노동집약적 유희 2017: 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