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스터마이어 연출, 《리처드 3세》 청년들의 동물원 정금형의 마네킹들과 아카이브로서의 몸 《엘렉트라》를 넘지 못한 《엘렉트라》 사료로서의 고전 《염력》: 가족서사라는 블랙홀 서로에 기대는 위반하는 몸들 사람과 풍경을 평등하게 묘사하기: 《플로리다 프로젝트》 여전히 숨은 노동자들: 《히든 워커스》 전 단평 《공동정범》, 섣부른 화해를 피하기 딸에 대하여 생각하는 한 여성에 대하여 장애를 무대에 올리기